2005년 05월 15일
토끼풀사랑 전성기
벌이 가슴에 안은 사랑이 넘친다
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 하던데

내 머문곳이 이곳이며
네 머물곳이 어디인지
물어본다
햇살마저 질투 할 만큼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이리보아도 내사랑아
저리 보아도 내사랑아
사랑가가 절로 나오는가 보다
제목이 거창하다
누구네 포스트엔 너무나 아늑한 오솔길이 있던데
그것을 보고 흉내내 보려 했지만 아직 미숙하다
벌이 웽웽거리는 소리에
벌만 쫒아 다녔다
그런데....
벌들도 사랑이 들킬까 초상권 시비를 걸려는지
피하고 피하고 날렵하게 피한다
초상권 그것을 주장하신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by | 2005/05/15 13:05 | 길 위에 풍경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전 저게 토끼풀인걸 안지 별로 안돼요..
그냥 어렷을적부터 반지 목걸이 만든기억들만... ^^
무엇을 안다는 것은 관심이 먼저니까요.
그냥 이름은 몰라도 목걸이,팔찌,반지 그것만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저도 들풀에 관심을 갖고 사진을 찍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
알려하는 마음은 굴뚝같고 알아지는 것은 없고
그래요. 다...ㅎㅎ
그리고 우산 만드는 풀도 알아요? 언니?
그리고 옷에 달라붙는 별 모양 풀도 있었는데, 그 이름은 환삼덩쿨이었나?
나이가 들어 아이를 키우다 보니...그리고 지금 곁에 아빠가 안계시다보니..
아빠가 어떤 마은으로 풀을 뜯어 반지며 우산이며 만들어주셨을지...마음 아프게 느껴져요.
참.......좋은 아빠셨던 것 같아요, 울 아빠..
쉼없는 도전이 이뻐요 ^^*